반응형 전체 글160 LA 여행 영어 완벽 가이드 — LAX·관광·쇼핑 표현 50선 LA 여행 영어 완벽 가이드 — LAX·관광·쇼핑 표현 50선로스앤젤레스(LA)는 한국 여행자에게 가장 익숙한 미국 도시 중 하나입니다. 영화에서 보던 할리우드 사인, 야자수가 늘어선 거리, 산타모니카 해변의 노을까지 — 그런데 막상 LAX(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내리면 첫 관문부터 다릅니다. 택시와 우버는 터미널 앞이 아니라 LAX-it이라는 별도 픽업 구역에서 타야 하고, 시내로 가는 버스 이름은 FlyAway이며, 도시가 워낙 넓어서 "여기서 걸어갈 수 있어요?"라는 질문 자체가 어색한 곳이 많습니다. LA에서는 이동 거리를 묻는 표현과 픽업 장소를 확인하는 표현이 그 어떤 도시보다 중요합니다.다행히 LA 여행 영어에도 정해진 장면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픽업 장소를 묻는 장면, 호텔에서 체크인하는.. 2026. 10. 20. 미국 대중교통 영어 완벽 가이드 — 버스·우버·택시 표현 50선 미국 대중교통 영어 완벽 가이드 — 버스·우버·택시 표현 50선미국에 처음 도착하면 공항을 빠져나오는 순간부터 이동이 과제입니다. 렌터카가 없으면 버스 정류장을 찾아야 하고, 지하철 노선도를 읽어야 하고, 우버 기사에게 픽업 장소를 설명해야 합니다. 한국처럼 교통카드 하나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는 도시도 많고, 도시마다 요금 내는 방식이 달라서 “버스에서 카드가 안 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먼저 듭니다. 실제로 많은 미국 도시가 이제는 비접촉 카드나 휴대전화를 단말기에 갖다 대는 탭(tap) 결제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어떤 도시의 버스는 여전히 현금만 받고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대중교통은 타는 법보다 먼저 “묻는 법”을 익혀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다행히 이동 장면의 영.. 2026. 10. 19. 미국 미용실 영어 가이드 — 예약·컷·염색 표현 50선 미국 미용실 영어 가이드 — 예약·컷·염색 표현 50선미국에서 미용실에 가는 일은 머리를 자르는 일인 동시에 영어로 내 취향을 정확히 설명해야 하는 일입니다. 한국에서는 사진 한 장 보여 주고 "자연스럽게 해 주세요"라고 말하면 통하던 것이, 미국에서는 길이도, 레이어도, 팁도 전부 말로 확인해야 합니다. "Just a little, please"라고만 말했다가 생각보다 훨씬 짧게 잘려 나온 경험, 미국 생활을 시작한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반대로 원하는 것을 숫자와 단어로 정확히 말하는 사람은 어느 동네 미용실에 가도 원하는 머리를 얻어 나옵니다.다행히 미용실 영어는 장면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약하는 장면, 컷을 상담하는 장면, 염색과 펌을 상의하는 장면, 시술 중에 짧게 요청하는 장.. 2026. 10. 18. 미국 약국 영어 완벽 가이드 — 처방·복약 표현 50선 미국 약국 영어 완벽 가이드 — 처방·복약 표현 50선미국에서 병원에 다녀온 뒤에 가장 먼저 마주치는 관문이 바로 약국입니다. 한국에서는 병원에서 진료를 보면 건물 안이나 바로 옆 약국에서 약을 받아 나오는 흐름이 익숙하지만, 미국에서는 의사가 처방전을 약국으로 전자 전송하고, 환자는 CVS나 Walgreens 같은 약국 체인이나 마트 안에 있는 약국 카운터에 직접 가서 약을 찾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약사가 건네는 말은 빠르고, 약 이름은 길고, 보험 이야기가 섞이면 머릿속이 하얘지기 쉽습니다. "Your prescription is ready."라는 한 문장은 알아들었는데, 그다음에 이어지는 copay, refill, generic 같은 단어를 놓쳐서 결국 웃으며 고개만 끄덕이고 나온 경험, 미국에.. 2026. 10. 18. 미국 마트 영어 완벽 가이드 — 장보기·계산·환불 표현 50선 미국 마트 영어 완벽 가이드 — 장보기·계산·환불 표현 50선미국에 처음 살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자주 가게 되는 곳이 바로 마트입니다. 밥을 해 먹어야 하고, 아이 간식을 사야 하고, 세제와 휴지 같은 생활용품도 떨어지기 전에 채워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무 생각 없이 하던 장보기가 미국에서는 은근히 긴장되는 일이 되곤 합니다. 델리 카운터에서 무게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계산대에서 캐셔가 빠르게 묻는 말을 못 알아들어 어색하게 웃고만 있었던 경험, 미국에 사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다행인 것은 미국 마트에서 오가는 영어가 생각보다 훨씬 패턴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물건 위치를 묻는 말, 델리와 정육 코너에서 주문하는 말, 가격과 할인을 확인하는 말, .. 2026. 10. 18. 미국 치과 영어 완벽 가이드 — 예약·치료·비용 표현 50선 미국 치과 영어 완벽 가이드 — 예약·치료·비용 표현 50선미국에서 살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치과가 필요해집니다. 어금니가 욱신거리기 시작하거나, 뜨거운 커피를 마실 때마다 이가 시리거나, 아이가 학교에서 놀다가 앞니를 부딪히는 일이 생기죠. 한국에서는 전화 한 통이면 끝나던 치과 예약이, 미국에서는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하지?"라는 걱정부터 앞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병원 영어도 어렵지만 치과 영어는 단어 자체가 생소해서 더 막막하게 느껴집니다.그런데 미국 치과에서 쓰는 영어는 사실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약할 때, 접수 창구에서 보험을 확인할 때, 의자에 앉아 증상을 설명할 때, 치료 이름을 들을 때, 마지막으로 비용을 물을 때 — 이 다섯 장면에서 오가는 문장이 거의 반복됩니다. 오늘 이 .. 2026. 10. 17. 이전 1 2 3 4 ··· 27 다음 반응형